조회 117
2026-03-31 00:00:00
캠퍼스 소비가 장학금으로...
신라대, C&CO Company와 선순환 모델 구축

(왼쪽부터 학생님 김대식 팀장, 카페 'ing' 박정옥 점장)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C&CO Company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3시, 신라대 공학관 6층 ‘카페ing’ 앞 테라스에서 김대식 학생팀장과 C&CO Company 박정옥 ‘카페ing’ 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의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C&CO Company의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캠퍼스 내 입점 기업으로서 발생하는 매출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환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다시 학생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라대와 C&CO Company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장학금 지원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여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추후 대학 측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며, 장학금은 학업 지원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신라대 김대식 학생팀장은 “캠퍼스 내 기업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다시 환원하는 이번 사례는 대학과 기업,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매우 의미있는 모델”이라며 “학생들에게 장학금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학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분류를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