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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15:19:33
신라대 신라사회봉사센터,
지역사회 환경개선 벽화 봉사활동 실시

(신라대 학생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신라사회봉사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사상구청,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학교 인근 괘법동 다리 밑 컨테이너에서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벽면 청소와 바탕 채색, 캐릭터 및 풍경 벽화 제작 등을 함께하며 노후된 컨테이너를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상구청과 사상구자원봉사센터도 현장 지원과 협력을 통해 원활한 봉사활동을 도왔다.
벽화가 조성된 괘법동 다리 밑 컨테이너는 사상역과 연결되는 보행로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이다. 이번 활동은 낙후된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생활환경을 가꾸는 상생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디자인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희정 신라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벽화 그리기 활동이 학생들에게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효민 신라대 총학생회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붓을 들고 우리 지역의 환경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총학생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신라사회봉사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신라대 지역봉사활동 '청춘의 붓' 벽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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