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4
2025-04-03 00:00:00
신라대 수탁기관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부산형 학교폭력 대응 특화사업 추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Zero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산광역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가 시범사업이었던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사업을 종료하고 ‘학교폭력 Zero 만들기 특화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학교폭력 Zero 만들기’ 시범사업이 성과분석 연구를 통해 기존 5개교에서 15개교로 확대되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학교폭력 Zero 만들기 특화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한다.
올해 초 부산시 관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운영학교 15개교를 선정하였으며, 특화사업 1년 차에는 회복적 문화형성, 2년 차에는 자체역량개발을 위한 맞춤형 학교 폭력 사안 처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장은선 소장은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우리 센터가 전문기관으로서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시에만 설치·운영 중인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당사자들의 관계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기관으로서 안전한 학교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