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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전윤호 학생,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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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13:42:33

신라대 전윤호 학생,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신라대 전윤호 학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 대학새마을동아리 연말 평가대회’에서 간호학과 전윤호 학생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국 대학새마을동아리와 지도교수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를 선정 및 시상함으로써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5 대학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 워크숍 및 연말 평가대회’를 지난 12월 20일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라대 새마을동아리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비롯한 모범적인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회장인 간호학과 전윤호 학생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신라대 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인 장희정 교수는 “대학생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 역시 중요한 역할임을 이해하고 활발히 활동해 준 전윤호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동아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전윤호 학생과 신라대 새마을동아리는 지역 내 환경정화(플로깅) 활동, 노인 대상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봉사, 청소년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체험 교실’ 운영, 농촌 일손 돕기 및 마을 어르신 대상 혈압측정과 고혈압 예방 교육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전윤호 학생은 “혼자였다면 결코 받을 수 없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함께 땀흘린 동아리원들과 늘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학과 지도교수인 한지영 교수는 “전윤호 학생은 봉사정신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환경정화, 디지털 교육,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환경교육, 농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다”라며 “그의 진심 어린 참여와 헌신은 학교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으며, 이러한 노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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