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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00:00:00
신라대 수탁기관 동래구노인복지관,
자비암 따듯한 나눔으로 어르신 식생활 지원

(동래구노인복지관 정지희 관장과 자비암 주지 자관스님)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동래구노인복지관이 명륜동에 위치한 자비암으로부터 쌀 350kg과 찹쌀 28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래구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은 전달받은 쌀과 찹쌀을 활용해 어르신들 따뜻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급식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자비암은 ‘자비가 머무는 암자’라는 의미를 담고, 지역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해 온 열린 법당으로, 무료급식 운영 기관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 쌀과 찹쌀을 후원하며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자비암 주지 자관스님은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쌀과 찹쌀 전달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이어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래구노인복지관 정지희 관장은 “복지관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작년에 이어 지속된 자비암의 나눔 덕분에 보다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종교기관과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와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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