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
2026-05-06 14:50:16
신라대,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현장 중심 역량 강화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학생들이 부산교통공사가 주관하는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 발대식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라대 소방안전학과를 중심으로 응급구조학과, 경찰행정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등 105명이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3기’에 참여해 도시철도 안전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대학생들이 일상 속 도시철도 이용 과정에서 안전 취약 요소나 미비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제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안전한국훈련, 합동안전점검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안전 역량을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소방안전학과 전기완 학과장은 “학생들이 도시철도 현장에서 직접 안전 활동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실천형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분류를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