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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문화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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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5:44:32

신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문화체험 행사 개최

 

 

 

(요트체험하는 외국인 유학생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와 지역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부산 해양·생태·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라대 국제대학과 글로벌공과대학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470여 명과 담임교수 24명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유학생들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요트를 타며 부산의 해양 관광 자원을 만끽했으며, 대저생태공원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유대감을 쌓았다.

 

또한 감천문화마을과 부산타워 탐방으로 부산의 역사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한복 체험과 전통문화 탐방은 한국 고유의 정서에 대한 유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단순히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을 넘어, 유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대학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부산의 명소를 직접 돌아보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생활 적응과 문화 이해를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감천문화마을에서 기념촬영하는 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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