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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한국경비협회,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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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15:17:19

신라대-한국경비협회,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한국경비협회,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19일 총장접견실에서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와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라대 이범진 부총장과 한국경비협회 중앙회 동중영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비·보안 분야 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위탁교육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경비·보안 정책 및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자문 △교수진과 실무 전문가 간 교류 협력 △시설 견학 및 현장 방문 협력 △교육 수료생 취업 정보 제공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대는 일반경비원·특수경비원 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에 더해 최근 국토교통부 지정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를 운영하며 경비·보안 분야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범진 신라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미래 경비·보안 분야를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라대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은 “한국경비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은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라대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경비·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부산보안검색교육센터 운영을 바탕으로 항공보안과 경비·보안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