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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13:25:03
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주례여중 학생들로부터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받아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지난 16일 주례여자중학교 학생들로부터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주례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3일간 운영한 플리마켓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보다 뜻깊게 사용할 방법을 고민한 끝에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으며,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의미를 전했다.
이날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장주현 소장과 주례여자중학교 허유정 교사, 정효주 학생회장, 문영림 부회장, 최가영·이수빈 학생회 임원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자립준비청소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유정 주례여자중학교 교사는 "플리마켓 기획부터 운영, 후원처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는 과정까지 모두 학생들이 스스로 해낸 모습이 무척 기특했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주현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소장은 "주례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가 수탁 운영하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24세 미만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와 교육, 취업, 심리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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