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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14:41:01
신라대 RISE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와 취업지원 간담회 개최

(네팔 유학생 자치회 간담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를 대상으로 '2026 K-Dream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베트남 유학생 자치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네팔과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자치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방글라데시 유학생 자치회와의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국가별 유학생 자치회 학생들과 RISE사업단, 취·창업팀, 국제교류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K-Dream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업단은 실무 한국어 교육과 OA·문서작성 교육, 직무기초 교육 등 취업 기초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업설계, 취업비자 교육, 면접 대비 특강, 취업캠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 탐방과 취업박람회, 현장실습 등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국가별 자치회를 중심으로 제작한 홍보자료를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 절차와 기대효과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참여 의향을 파악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가 학생들은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취업비자 등 국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별 외국인 유학생 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취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신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취업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학생 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RISE사업단은 부산형 RISE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기업과 연계한 취업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베트남 유학생 자치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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