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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11:28:32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2026학년도 정교사(1급) 자격연수 성료
사서교사 전문성 강화 및 현장 중심 교육 역량 제고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2026학년도 정교사(1급) 자격연수 성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문헌정보학과와 교육연수원은 충청남도교육청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 ‘2026학년도 정교사(1급) 자격연수(사서교사 과정)’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의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서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97시간 규모로 집합연수와 원격연수를 연계해 운영됐다. 현직 사서교사와 대학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도서관 교육과 운영에 관한 최신 이론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활용교육을 위한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해 △미래교육과 교육정책 △AI·에듀테크 기반 학교도서관 활용 △학교도서관 관련 정책과 법령의 이해 △학부모 독서인문 연수 프로그램 운영 △질문 중심 독서교육 △학교도서관 독서프로그램 기획 △고전 읽기를 통한 인문학적 고찰 △독서토론 수업 △생성형 AI 시대 학교도서관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AI를 활용한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에듀테크 활용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다양한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연수생들이 자신의 교육활동을 돌아보며 학교도서관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사서교사는 “학교도서관 교육과 운영에 필요한 최신 이론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함께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학교도서관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앞으로의 교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라 신라대 문헌정보학과장은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사서교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되짚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헌정보학과가 축적해 온 사서교사 양성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전문적인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화 신라대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학교도서관을 학생들의 독서와 정보활용능력,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를 키우는 핵심 교육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역량을 더욱 강화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라대 문헌정보학과는 사서교사 양성과 현직 사서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도서관 교육 발전과 사서교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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