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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15:11:58
신라대, 제주 국토대장정
‘2026 화랑 로드 챌린지’ 성료
학생 45명·교직원 5명 참여…
도전정신·공동체 의식 함양 및 플로깅으로 환경보호 실천

(참가자 단체사진)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제주 일대에서 진행한 ‘2026 화랑 로드 챌린지(국토대장정)’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45명과 교직원 5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애월과 모슬포를 거쳐 산방산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청정 제주의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애월과 모슬포를 거쳐 지난 6일 산방산에 도착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도보 이동과 동시에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인 ‘한걸음 제주 로드줍’을 병행하며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에도 앞장섰다.
5일간의 여정 동안 참가자들은 장시간의 도보 이동과 단체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숙한 일상과 캠퍼스를 벗어나 제주 자연을 직접 체험하면서 도전과 인내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도현승 학생복지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국토대장정에 그치지 않고 플로깅을 함께하며 제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학생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의미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남식 총장은 “이번 제주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며 더욱 강인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이번 여정에서 얻은 경험과 도전정신이 앞으로의 성장에 뜻깊은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신라대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대장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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