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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학생 주도 ‘마음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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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00:00:00

신라대, 학생 주도

‘마음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정신건강 편견 낮추고 마음돌봄의 중요성 알려

 

 

 

(신라대, 학생 주도 ‘마음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리커버리 팀이 지난 5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부산산학융합원이 운영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주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관련 OX 퀴즈를 진행했다. 퀴즈를 통해 정신건강과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으며, 참여 주민들에게 소정의 간식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관련 척도를 활용해 주민들이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검사 참여자들에게는 정신건강 관련 지역사회 기관과 지원 정보를 담은 안내자료를 제공해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에게도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살펴보고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리커버리 팀장 이지효 학생은 “지역주민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직접 캠페인을 기획·진행했다”며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정수정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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