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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00:00:00
신라대 수탁기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본사모와 ‘사랑의 죽’ 나눔 행사…
어르신 280명에 따뜻한 한 끼

(본사모 회원들이 사랑의 죽 나눔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동래구노인복지관은 본사모(본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죽’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본죽 가맹점주들의 모임인 본사모는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죽 릴레이 기부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는 부산 동래구를 찾아 본사모 회원 1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소고기야채죽과 반찬 28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배식했다.
본사모 조성우 회장은 “전국을 다니며 사랑의 죽 릴레이 기부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부산 동래구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래구노인복지관 정지희 관장은 “넉넉한 죽 한 그릇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됐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본사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교통공사 봉사단체인 천사회 회원 3명도 배식 봉사에 참여했으며, 에이치아워(우든박스)는 어르신들을 위한 네컷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신라대 수탁기관인 동래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사회참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본사모가 마련한 사랑의 죽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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