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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호텔관광학부 1학년,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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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16:17:21

신라대 호텔관광학부 1학년,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우수상’ 수상

‘2026 관광콘텐츠 아이디어캠프 & 피칭 챌린지’서 대상 1팀·우수상 2팀 수상

 

 

 

(대상 수상 김가린·김나윤 학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호텔관광학부 1학년 학생들이 앵커(구 RISE)사업 글로벌관광공유대학 TPO 연계 K-CLI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2026 관광콘텐츠 아이디어캠프 & 피칭 챌린지’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관광콘텐츠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관광공유대학 참여 학생들이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가린·김나윤 학생은 ‘부산 관광콘텐츠 및 정책 개발’ 아이디어로 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해운대와 광안리에 집중된 부산의 관광수요를 지역 곳곳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대포와 임랑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체류형 관광정책을 제안했다.

 

정지범 학생은 대만 관광객과 한국인 대학생을 연결하는 로컬 여행 친구 매칭 서비스를 제안해 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지역 맛집과 카페 등과 연계해 외래관광객의 지역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 플랫폼 모델을 제시했다.

 

최상현 학생도 대학과 지자체, 관광 관련 기관이 협력해 대학생들이 지역 현장에서 관광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과정에서 생산된 관광자료와 데이터를 지역에 환원하는 산학관 협력모델을 제안해 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입학한 지 한 학기 남짓 된 1학년 학생들이 실제 관광현장을 조사하고 지역의 문제를 발굴한 뒤 이를 관광콘텐츠와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앞서 K-CLIP 프로그램을 통해 김해·남해·통영 등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현장 교류를 진행하며 외국인의 관점에서 지역 관광서비스와 관광수용태세를 조사·분석했다.

 

호텔관광학부 김정은 학부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 관광현장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관광콘텐츠와 정책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광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호텔관광학부는 다양한 교육 및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높이고,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상 수상 정지범 학생)

 

 

(우수상 수상 최상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