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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지역 협력치안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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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10:29:26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지역 협력치안 사례 소개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서 지역 협력치안 사례 소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경찰행정학과 범죄예방동아리 화랑순찰대가 조민상 교수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테크노파크,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340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박람회 기간 중 조민상 교수는 ‘2026년 국제안전도시 워크숍’에서 ‘시민주도형 사업-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대학생 범죄예방동아리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교수는 사상경찰서와의 협력치안활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화랑순찰대의 발대 배경과 운영 체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순찰·봉사 활동 성과 등을 소개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치안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화랑순찰대는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학생자율방범활동 단체로,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사상경찰서와 협력해 다양한 협력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화랑순찰대 학생들은 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최신 재난 안전 제품과 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안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화랑순찰대 학생은 “평소 지역사회 순찰 활동을 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최첨단 안전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화랑순찰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민상 교수는 “화랑순찰대가 그동안 쌓아온 활동 성과를 국제안전도시 워크숍에서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협력치안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