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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학위 논문 발표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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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13:21:21

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학위 논문 발표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1일 교내 인문관 529호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박사학위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이슈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현장과 연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과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직종합사회복지관 곽명희 부장과 부산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의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김민정 박사의 박사학위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박사학위논문 발표에서는 김민정 박사가 「정신장애인의 낙인감과 회복탄력성의 관계: 도덕적 손상의 매개효과와 가족응집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정신장애인의 낙인감과 회복탄력성의 관계를 살펴보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 곽명희 부장이 ‘사회적 고립과 공동체’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부산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은 ‘지역과 함께 만드는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고립가구와 지역사회 공동체,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등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복지 현장과 연구를 연계한 실천 중심의 사회복지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지나 신라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이슈와 박사학위 연구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학문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