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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26년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실기시험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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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1:16:01

신라대, 2026년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실기시험장 선정

2025년 제2회 이어 2년 연속 선정…동물행동교정교육장서 실기시험 운영

 

 

 

(신라대 동물행동교정교육장 모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2025년 제2회에 이어 2026년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2차 실기시험장으로 선정돼 신라대 동물행동교정교육장에서 실기시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국가자격으로, 반려동물의 행동을 분석하고 문제행동을 예방·교정하는 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자격이다.

 

이번 실기시험이 진행되는 신라대 동물행동교정교육장은 반려동물의 행동교정과 훈련, 동물매개활동 등 다양한 실습교육을 위해 조성된 전문 교육시설이다. 실제 현장과 유사한 실습 환경과 관련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실기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라대는 반려동물학부의 전문 교육과정과 반려동물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을 연계해 반려동물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험장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국가자격 시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재두 신라대 반려동물학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실기시험장으로 선정돼 대학의 전문 교육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반려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반려동물학부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전문화와 동물매개활동 등 관련 분야의 확대에 맞춰 2026학년도부터 기존 반려동물학과를 반려동물학부로 확대 개편했다. 동물보건전공과 동물행동·매개치료전공을 운영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부터 행동지도, 동물매개치료까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동물보건사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등 관련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동물자원 분야 교직과정도 운영해 다양한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