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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교육·창업 성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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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11:36:03

신라대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교육·창업 성과 선보여

항공 시뮬레이터 체험부터 학생 창업 아이템 전시까지…앵커사업 성과 확산

 

 

 

(신라대 산학협력EXPO 부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항공 특성화 교육과 학생 창업 등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한 다양한 성과를 선보였다.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연협력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신산업과 지역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신라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EXPO에서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 학생 참여형 창업 성과를 전국의 대학·기관 및 일반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신라대 부스에서는 대학의 강점 분야인 항공 특성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항공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을 운영했다.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관람객들의 항공기 조종 체험을 지원하고, 신라대의 항공 분야 교육환경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학생 창업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됐다. 항공서비스학과 김현준·안현민 학생이 참여한 창업동아리 ‘창공’은 신라대 앵커사업단이 지원한 ‘2026학년도 초광역 글로벌 창업 노마드 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신규 취항지 홍보를 위한 항공기 모티브 굿즈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한 팀이다. 이번 EXPO에서는 해당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에게 기념품으로 배부하며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창공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동아리에서 제작한 항공 굿즈를 많은 분께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받은 다양한 반응과 피드백이 향후 새로운 굿즈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기간 신라대 부스에는 3일간 약 38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항공 시뮬레이터와 학생 창업 아이템 등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접했다. 특히 학생들이 전공교육과 앵커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대학의 교육성과가 실제 체험과 창업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신라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EXPO는 학생들이 전공교육과 앵커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역량과 성과를 직접 선보이고 다양한 관람객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업 및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항공운항학과 항공시뮬레이터 체험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