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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15:18:19
신라대, 앵커사업 연계
‘모두의 신라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
내·외국인 학생 450여 명 참여… 문화체험 통해 교류와 소통의 장 마련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체험하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27일 교내 국제교육관 일원에서 부산형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모두의 신라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의 신라’를 주제로 내·외국인 학생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소속감 향상을 지원하고 내·외국인 학생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부산, 신라대에 관한 상식을 겨루는 ‘신라 골든벨’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노래와 춤 경연대회인 ‘신라 갓 탤런트’, 국가별 전통음식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먼저 ‘신라 골든벨’에서는 한국문화와 부산 지역, 신라대에 관한 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사회와 대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신라 갓 탤런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노래와 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표현했다.
행사장에서는 베트남, 네팔, 브라질 등 3개국의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고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보며 서로 다른 국가의 문화를 경험했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국적에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내·외국인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고 내·외국인 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유학생들이 대학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라대 국제교류팀과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문화교류와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하며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총장님과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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