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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교수진, 5년간 20억 이상의 국책연구개발사업 수주

학생연구장려금 3년간 1억 7천만원 지급 예정

□ 신소재공학부 교수진은 최근 5년간 20억 이상의 국책연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국책연구개발사업은 전국에 있는 국/공립 연구소 및 대학 간의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선정되며, 이러한 사업 수주 성과는 신소재공학부 교수진들의 우수한 역량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은 모든 국책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경험함으로써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학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신소재공학부 교수진들은 “현재 20여 명의 학부생들이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학부생들에게 매달 20-30만원씩 연구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수진들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국책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향후 3년간 1억 7천만원의 학생연구장려금을 추가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소재공학부 이성수 학부장은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신소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국가적 차원에서 관련 연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국책연구개발사업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 기대하며, 신소재공학부 학부생 전원에게 학생연구장려금을 매달 지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신소재공학부 교수진들이 수행하고 있는 국책사업은 아래와 같다.

조신호 교수

이성수 교수

손창식 교수

신종언 교수

심영석 교수

황동현 교수